블루소프트의 소통과 휴식 공간입니다.
EPISODE | Aug. 2023
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'블루민턴'
직장인 건강증진 프로젝트!! 사내배드민턴클럽
하루종일 앉아있어야하는 IT 개발자들의 건강을 위해
작년부터 시작된 초장기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.
작년 8월, 김수석님의 제안에 시작하게 된 '배드민턴'입니다.
왠지 '억지로 하는거 아니야?' 라고 생각하시겠지만
1년이 지난 지금은 다들 꼭 배드민턴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.
게다가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고있는 블루의 사내복지로 자리잡았습니다!!
블루 가족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조금만 소개드려볼께요.
첫 레슨의 날!!
배드민턴클럽은 난생 처음이라 그 크기에 깜놀했었는데 어느새 익숙해졌습니다.
제일 중요한 라켓과 신발 그리고 옷과 가방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신 김수석님께 감사!!
첫레슨엔 이렇게 손목만 무한반복으로 흔들었다죠~~
이제보니 마치 벌서고 있는 것 같아요.
이랬던 우리가!!!
1년후엔 이렇게 많이 늘었답니다.
저는 아직 유선임을 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. (ू˃̣̣̣̣̣̣︿˂̣̣̣̣̣̣ ू)
올해 새롭게 들어온 신입들도 '당연히' 시작을 했습니다.
아니!! 성희씨 왜 이렇게 잘치시는거죠???
2번만에 저의 3개월을 뛰어넘어버리네요. ㅠㅠ
레슨이 끝난후
빠르게 진행되는 레슨에 숨도 못 쉴정도로 힘들지만
레슨이 끝나고나면 셔틀콕을 정리의 시간이예요.
셔틀콕이 너무 많아 지루하다면 이로케 하트를 만들어봅시다!!! ◟( ˘ ³˘)◞ ♡
레슨이 끝나고 항상 유쾌한 진화선임님의 제안에 다같이 단체사진을 찍어보아요~
우리 깜찍이 두 선임들 보면서 큰 웃음과 함께 오늘 레슨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.
ᕙ(•̀‸•́‶)ᕗ 쁠루 퐈이팅!!